heavy.의 시작, 글로우 데님

 

클라이밍 웨어는, 바위를 오르기 위한 옷만은 아니다.

 

  몸을 크게 움직이는 것.
  쪼그려 앉고, 발을 디디고, 다리를 올리고, 손을 뻗는 것.
  그리고 그대로, 도심을 걷고 일상을 보내는 것.

 

  heavy.가 처음으로 만든 “글로우 데님”은, 그런 클라이밍의 움직임과 일상의 옷을 이어 주기 위한 한 벌이었습니다.

 

  브랜드를 시작했을 당시, 만들고 싶었던 것은 단순한 데님이 아니었습니다.
  겉보기에는 일상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도, 몸을 움직였을 때 스트레스가 적을 것.
  바위 앞에서뿐만 아니라, 도심 속에서도 입고 싶어질 것.

  글로우 데님은 그 생각을 형태로 만든 heavy.의 첫 번째 제품입니다.

 

클라이밍의 움직임과, 일상의 옷.

 

  실루엣, 착용감, 움직이기 쉬움, 포켓의 위치와 사양.
  하나하나 확인해 가며, 일상복으로서의 아름다움과 클라이밍에서 비롯된 기능성 사이의 균형을 찾아갔습니다.


  움직이기 쉬울 것.
  일상에 자연스럽게 어울릴 것.
  오래 입고 싶어질 것.

 

  현재 heavy.의 아이템은 팬츠와 쇼츠 등으로 조금씩 넓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품을 만드는 중심에 있는 생각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글로우 데님은 heavy.에게 단순한 첫 번째 제품이 아니라, 지금도 모든 프로덕트로 이어지는 기준입니다.

 

  도시를 걷고, 바위에 닿고,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사람에게.
  heavy.는 글로우 데님에서 시작되었습니다.